2026 월드컵 국가대표팀 박건하 수석코치, 김동진, 김진규 코치 구성 프로필, 지도자 경력
전술과 분석을 맡게 될 외국인 코치 2명이 유럽에서 재택근무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소식이다. 만약 재택근무 코치로 확정이 된다면 A매치 때만 국내에 들어온다는 것은 사실상 이 외국인 코치들이 대표팀 코치로서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원래는 스페인 전술 코치를 데려오려고 했다고 하는 데, 스페인 코치들이 마지막 협상이 힘들어지면서 포르투갈 전술 코치로 방향을 선회하게 되었고, 그로 인하여 외국인 코치 2명 영입이 늦어지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내 코치진으로는 박건하 수석코치, 김동진 코치, 김진규 코치를 확정했고, 골키퍼 코치에 양영민, 피지컬 코치에 이재홍, 정현규를 확정했다고 대한축구협회는 8월 16일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이 9월..
2024.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