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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겹친 김민재, 뮌헨 줄줄이 핵심 수비수 2명 부상 우파메카노, 데이비스 시즌 아웃 1. 김민재의 악재 김민재에게 악재가 겹쳤다. 작년 10월 아킬레스 염증 부상과 시즌 풀 출전으로 경기에 임하면서 부상이 심각해졌고, 3월 20일, 25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월드컵 3차 예선 오만, 요르단 경기에 소집 제외 되었다. 휴식을 취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었는 데, 뮌헨 주전 수비수 다요트 우파메카노, 알폰스 데이비스 두 선수가 자국 축구국가대표팀 A매치에 출전하여 심각한 부상을 입고 수술을 받아야 해서 이번 시즌 아웃이 되었다. 주전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도 종아리 부상 중이고, 챔스 2차전부터 출전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국적 센터백 다요트 우파메카노는 프랑스 축구국가팀에 소집되어 A 매치 경기 중 왼쪽 무릎 연골 손상을 입어 최소 3개월 이상 회복기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으면서 .. 2025. 3. 29.
손흥민 원톱 월드컵 3차 예선 요르단 경기 평가, 결과, 선발 라인, B조 순위 이강인이 발목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온 요르단 경기는 전반전에 그나마 선수들의 움직임이 좋았지만, 계속된 일관된 전술로 요르단 수비들이 예측 수비를 할 수 있으면서 후반전부터는 손흥민에게 가는 볼을 요르단 수비수들이 차단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다.  전반전  전반 6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이재성이 골로 연결하여 1:0으로 앞서기 시작했다. 이재성은 떨어지는 볼에 대한 오프 더 볼 움직임이 좋아서 이재성의 발이 빛나는 순간이었다.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재성은 유럽 축구에서도 세트피스에 대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전반전 대표팀 움직임은 오만전보다는 쪼금은 좋아 보였으나 전반 30분 13번 마흐무드 알마르디가 슛으로 1 득점을 하면서 1:1이 되었다.  전반.. 2025. 3. 26.
[충격] 3차 예선 7차전 오만전 이강인 발목 부상 경기 결과, 평가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국가 대표팀에 부상이 속출하고 있다.  엄지성, 황희찬, 황인범, 김민재 선수의 부상에 이어 3월 20일 오만전에서는 백승호 햄스트링 부상, 교체로 나온 이강인은 발목 부상으로 8차전 요르단전에서 소집 해제 되었다. 백승호, 정승현 선수도 소집 해제가 되었다고 발표했다. 이강인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적설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안타깝게 부상을 당하게 되었다.  황인범의 경우는 페예노르트에서 출전 시간을 조절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고, 그런 요구가 있다는 것은 황인범 선수의 몸 상태가 100%가 아니라는 것으로 보이며, 요르단 경기에 황인범이 출전하더라도 풀타임은 못 뛸 것 같고 전반전에 투입되면 후반전에 교체되든가, 후반전에 교체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 선수는 .. 2025. 3. 23.
이강인 이적설 에이전트 하비 가리도 맨유, 애스턴 빌라, 애버튼 접촉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에 마요르카에서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이적한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환대를 받으며 여러 포지션에서 검증을 거치면서 선발과 교체 1순위로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를 보여 주면서 실력을 키우고 있었다.  2024년 8월~ 12월까지만 해도 이강인 선수가 PSG에서 주전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예측이 되었으나 2025년 흐비차(전 나폴리)를 영입한 기점으로 출전 시간이 조금씩 줄어들었고, 최근 10경기를 보면 경기에 주전으로 임하지도 못하고, 교체 1순위에서 2순위로 밀리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강인 에이전트 하비 가리도가 3월 15일경 영국 프리미어리그 클럽들 즉, 맨유, 애스턴 빌라(A 빌라), 애버튼과 접촉을 하고 있다는 마테오 .. 2025. 3. 19.
김민재가 빠진 3차 예선 오만, 요르단전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선발 명단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아킬레스건 발목 염증 부상 악화로 통증이 심해져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3월 20일 오만전, 3월 25일 요르단전에서 소집 제외되었고, 김주성(FC 서울) 선수가 대체 발탁 되었습니다. 뮌헨 뱅상 콤파니 감독은 3월 15일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 경기에도 결장하면서 치료 중인 김민재 선수를 4월 9일에 열리는 챔피언스 리그 8강전, 인테르(인터 밀란) 경기에는 나올 수 있도록 뮌헨 의료진과 회복에 노력 중이라고 합니다.   과거 소집 인원이 25명~26명 정도였는데 이번 에는 28명을 뽑혔습니다. 부상자 명단에 김민재, 황인범, 황희찬 선수가 있었는 데 김민재는 소집 제외 되었지만, 황인범의 경우는 부상으로 인하여 페예노르트에서 2월 9일 경기가 마.. 2025.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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